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문단 편집) === 관중 동원 === ||<-4> '''{{{#ffffff NC 다이노스 연도별 관중 동원}}}''' || || {{{#00275a 연도}}} || {{{#00275a 경기 수}}} || {{{#00275a 좌석 규모}}} || {{{#00275a 관중 수}}} || || [[/2013년|2013]] ||<|2> 64경기 || 14,164석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66%, #f5f5f5 34%)" {{{#ffffff '''528,739명'''}}}[br]{{{-2 {{{#ffffff ''' 5/9위, 점유율 58%'''}}}}}}}}}|| || [[/2014년|2014]] || 13,700석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58%, #f5f5f5 42%)" {{{#ffffff '''467,033명'''}}}[br]{{{-2 {{{#ffffff '''8/9위, 점유율 53%'''}}}}}}}}}|| || [[/2015년|2015]] ||<|8> 72경기 ||<|4> 11,000석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65%, #f5f5f5 35%)" {{{#ffffff '''522,669명'''}}}[br]{{{-2 {{{#ffffff '''9/10위, 점유율 66%'''}}}}}}}}}|| || [[/2016년|2016]]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69%, #f5f5f5 31%)" {{{#ffffff '''549,125명'''}}}[br]{{{-2 {{{#ffffff '''10/10위, 점유율 69%'''}}}}}}}}}|| || [[/2017년|2017]]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66%, #f5f5f5 34%)" {{{#ffffff '''531,121명'''}}}[br]{{{-2 {{{#ffffff '''10/10위, 점유율 67%'''}}}}}}}}}|| || [[/2018년|2018]]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55%, #f5f5f5 45%)" {{{#ffffff '''442,872명'''}}}[br]{{{-2 {{{#ffffff '''10/10위, 점유율 56%'''}}}}}}}}}|| || [[/2019년|2019]] ||<|5> 22,112석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89%, #f5f5f5 11%)" {{{#ffffff '''710,274명'''}}}[br]{{{-2 {{{#ffffff '''4/10위, 점유율 45%'''}}}}}}}}}|| || [[/2020년|2020]]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6%, #f5f5f5 6%)" {{{#000 '''45,992명'''}}}[br]{{{-2 {{{#000 '''2/10위, 점유율 3%'''}}}}}}}}}|| || [[/2021년|2021]]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16%, #f5f5f5 11%)" {{{#000 '''128,289명'''}}}[br]{{{-2 {{{#000 '''3/10위, 점유율 8%'''}}}}}}}}}|| || [[/2022년|2022]]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46%, #f5f5f5 11%)" {{{#ffffff '''369,018명'''}}}[br]{{{-2 {{{#ffffff '''8/10위, 점유율 23%'''}}}}}}}}}|| || [[/2023년|2023]] || 71경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315288 70%, #f5f5f5 11%)" {{{#ffffff '''557,607명'''}}}[br]{{{-2 {{{#ffffff '''10/10위, 점유율 35%'''}}}}}}}}}|| ||<-4> {{{-1 ※ 그래프는 관중 800,000명 기준}}}|| * '''2013년''' 2013년 누적 관중수는 528,739명으로 9개 구단 중 5위를 기록했다. 상당히 선전한 편이다. * '''2014년''' 2014년에는 전년 대비 관중이 많이 감소하여 9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다. 9위는 [[넥센 히어로즈]]. 아무래도 2년차에 접어들면서 개장 효과가 사그라든 점을 무시할 수 없고 노후화된 마산야구장의 시설(부족한 주차석과 빈약한 편의시설, 외야 관중석의 급경사와 좁은 공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및 언론에서 계속 떠들어대었던 연고지 이전설 등이 관중 감소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창원시를 근거지로 하는 지방지 경남신문에서는 NC의 관중 동원 실적 감소의 원인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추도 분위기에 의한 단체관람 취소와 유독 날씨가 좋지 않았던 마산 홈경기 일자 및 새 야구장 문제로 인한 연고지 이전설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1001|NC, 성적 좋은데도 관중 감소한 까닭은?]] 게다가 서포터즈 관리 실패로 인해 발생한 마산 친목질의 여파로 인한 관중 감소도 존재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큰 독이 될 것이다. 또 계속되는 구장 리모델링으로 내야석이 줄어들고 있고, 비 수도권 팀중 원정팀이 가장 오기 힘들다는 악재도 있다. 하지만 창원시가 9개 구단 중 가장 적은 인구를 보유한 연고지임을 감안할 때 한화, 넥센 등과 비슷한 수준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는 NC의 관중 동원을 실패로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 '''2015년''' 2015년에는 경기 수 72경기, 누적 관중 수 522,668명, 평균 관중 7,259명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중 9위를 기록했다. 10위는 [[넥센 히어로즈]]. 처음 1군으로 진입한 [[kt wiz]]보다 낮은 관중 동원을 보였지만, 넥센의 존재로 꼴지는 면했다. 2016년부터는 관중 수 8위 삼성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10위 넥센이 [[고척 스카이돔]]으로 경기장을 옮기기 때문에 NC 다이노스 프런트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 '''2016년''' 2016년에는 10개 구단 중 10위를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겨간 여파로 꼴지로 내려앉았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구단은 60만 관중을 채우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12211633083&sec_id=510201&pt=nv|#]] 이는 평균 관중 8,000여 명으로 목표를 잡은 것이다. [[박석민]]을 거액에 영입한 것도 관중몰이가 주이유였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구단 측은 지역 밀착과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대중교통 증진, 특히 KTX나 시외버스 차편의 증대(야간 경기가 끝나고 나면 버스와 기차는 이미 끊겨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야간에 대도시로 향하는 교통편은 나름 괜찮다. 문제는 김해, 통영 등 경남 타 도시로 향하는 시외버스가 일찍 끊긴다는 것. 주말이야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는 만큼 별 상관이 없지만 평일에는 이게 꽤 심각한 문제다.]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현재 관중의 수가 증가세에서 한풀 꺾이기도 했고, 현재 [[창원 NC 파크|새 야구장]] 건립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의회나 여러 여론을 위해서라도 관중의 유치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많은 우천취소[* 우천게임 총 17개로 2016시즌 10개 팀중 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중 5경기가 원정, 12경기가 홈 경기였다.][* 거기다가 부산, 마산과 경남지역은 강우량이 많기로 악명높은 지역이다.]로 인한 후반기 경기력 저하와 [[승부조작]] 파문, 잔여 홈경기 중에도 짓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평균 관중수가 급감해버렸고 결국 60만은 커녕 55만도 채우지 못한 549,125명, 평균 7,627명 정도의 관중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2년 연속으로 총 관중수 꼴지이다. 수용인원이 적은 구장이지만 매진도 7월 이후로 한번도 없었으며 8위가 약 68만 명의 [[kt wiz|kt]], 9위가 약 66만 명의 [[한화 이글스|한화]]라는 것을 볼 때 구단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결과다.[* 물론 kt는 수도권 구단이라 원정팬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성적이 최하위인데도 홈 덕아웃이 위치한 1루는 어느정도 채운다는 걸 생각하면 NC의 관중동원이 팀 성적에 비해 유독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프런트가 고민을 해 봐야 할 문제.] 그나마 관중점유율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 '''2017년''' 2017 시즌에도 목표 관중인 60만명을 넘기지 못한 총 531,121명, 평균 7,377명의 관중 수로 마감하며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2017 시즌에는 바로 옆에서 [[창원 NC 파크|신축 야구장]] 공사가 한창인 관계로 주차 공간이 1,207면에서 38%가 준 741면이 되어버리면서 관중 유치에 애를 먹었다. 일단 2018 시즌부터는 694대가 주차 가능한 지상 철골주차장을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조금은 나아질 전망이다. * '''2018년''' 2018 시즌에는 시작부터 팀이 꼴찌로 가라앉으며 좋지 않은 출발을 했고, 시즌 중에는 [[김경문]] 감독의 경질이나 [[전준호(1969)|전준호]] 코치의 2군행 등 크고 작은 마찰이 일기도 하면서 프런트에 대한 항의로 팬들이 등을 돌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지난 시즌보다 약 10만여명이 감소한 442,872명의 총 관중 수를 기록했다. 평균 관중 수는 6,151명. 이는 창단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이며 신축 야구장 개장을 바로 앞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2019년''' [[창원 NC 파크]]가 개장하는 2019 시즌을 앞두고는 [[창원시]]가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674965|100만 관중 유치를 목표로 잡고 나섰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무리 수용 인원이 두 배로 늘었다고 하더라도 너무 비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구단에서는 평균 10,000명 수준인 72만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0&aid=0000048723|#]]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6591&sc_code=&page=&total=|4월 24일자 경남도민일보 기사]]를 통해 창원시가 100만 관중을 목표로 삼은 이유가 밝혀졌다. 2011년 창원시와 NC가 맺은 기본 협약 내용 중 '새 야구장의 최초 5년간의 사용기간 동안 연간 유료 관람객 수가 100만 명 이하일 경우 사용료를 인하 또는 면제한다'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즌 개막 이후 3~4월만 보면 NC가 리그 흥행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형국이다. 새 야구장 버프에 성적까지 예년만큼 잘 나오면서 평균 11,000명 이상, 리그 5위의 관중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KBO 총 관중이 작년에 비해 3% 줄어들었고 인기팀은 10% 이상 줄어든 데 비해 NC 혼자 64%의 증가율을 보였다.[[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410444|#]] 더 고무적인 것은 작년 입장수입이 총 33억 6천 9백만 원이었는데 올해 입장수입은 3~4월, 16경기만에 벌써 24억이나 벌어들인 것. 시즌 초반이지만 이대로라면 구단이 목표로 하는 72만 명도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796861|#]] 그리고 5월 11일, 21경기만에 작년 입장수입을 넘어섰다. 22경기 동안 36억 원 넘게 벌어들이면서 무려 '''211%'''의 수입 증가율을 기록했다. 관중 수도 전년 대비 '''84%가 증가'''한 255,713명으로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신구장 효과에 이어 5월 홈경기가 주말에 많았던 점도 영향을 끼친 듯 하다. 그리고 8월 11일, 55경기 만에 550,232명의 관중수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을 돌파했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9년|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직후 맞은 마지막 홈 경기에서는 9월 25~26일 이틀간 25,277명의 관중을 동원하면서 총 710,274명, 평균 9,865명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만 명이 모자라 아쉽게도 구단 목표치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10개 구단 중 '''4위'''에 해당하는 관중을 동원했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1109190|#]] 지방 소재 구단들의 동반 부진으로 비수도권 구단 중에는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울산 문수야구장 시즌 관중수 약 68만명마저도 훌쩍 넘어선 것이 특이사항이었다.[* [[부산광역시]] 인구수(약 341만)가 [[창원시]] 인구수(약 104만)의 3배가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 거기다 창원시는 [[도시철도]]도 없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제 개장 효과가 사라지는 차기시즌에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 '''코로나 시즌(2020~2021년)''' 코로나 19로 인한 관중입장 제한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치루어졌으나 관중 동원 순위로 보면 2020년 2위, 2021년 3위를 보여주며 전통적인 KBO리그의 인기팀들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2022년''' 시즌 초반 성적이 곤두박질 치면서 10개 팀 중에 8위로 회귀했다. 초반부의 부진 때문인지 시즌 후반 성적이 반등했음에도 관중 수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으며 결국 역대 최저 점유율인 23%를 찍고, 총 1만석대이던 [[마산 야구장]] 시절보다 절대 관중수가 밀리게 되었다. * '''2023년'''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적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관중 동원이 더 어려워지는 듯 보였으나 시즌 초반부터 호성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가을야구 경쟁을 하였고, 2019년에 이어 [[창원 NC 파크]] 매진도 2회를 기록하면서 관중 수가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성적은 557,607명으로 엔팍 개장 년도인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다만 관중 순위는 10위를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